멤버 2015-11-10 20:47 얼마 전 지인통신에 따르면 최종 확정된 건 아니고 사업 축소된것 까지는 맞는데 최종 결정은 내년 되야 알겠더군요.
완전 철수면 사업부 인원 전원이 정리 되야 하는데 인력 재배치는 있었으나 부서가 없어지거나 담당 인력이
다 빠진 상황은 아니라 합니다. 아직은 현상 유지 하면서 윗 선의 최종 결제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보여 지네요.
사업축소..(O), 완전철수는..(?) 현재는 이런 상태
삼성 스튜디오는 아마 이용률이 높지 않으니 비용 절감 차원에서 정리할 듯 하네요. 삼성이 실적 때문에 경비
절감에 혈안이라 사업부별로 경비를 대폭 절감했다고 하네요. 올해 홍보비 활동비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완전 철수면 사업부 인원 전원이 정리 되야 하는데 인력 재배치는 있었으나 부서가 없어지거나 담당 인력이
다 빠진 상황은 아니라 합니다. 아직은 현상 유지 하면서 윗 선의 최종 결제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보여 지네요.
사업축소..(O), 완전철수는..(?) 현재는 이런 상태
삼성 스튜디오는 아마 이용률이 높지 않으니 비용 절감 차원에서 정리할 듯 하네요. 삼성이 실적 때문에 경비
절감에 혈안이라 사업부별로 경비를 대폭 절감했다고 하네요. 올해 홍보비 활동비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