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5-11-13 05:58 이젠 ... 예전의 반 정도만 행동해도 더이상 욕심이 없겠습니다.
8개월전 병원진료 시작 하면서부터 약을먹고 치료를 시작 했는데
이렇게 까지 빠르게 악화될줄 생각 못했네요.
의사도 예상을 못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서울 큰병원 으로 한번 가보세요 ... ' 라는 ~
침을 잘놓기로 소문난 한의원 찾아갔더니 진료비도 받지않고 돌려 보내더군요.
자신이 치료할 정도를 넘어섰으니 역시 서울 큰병원 으로 가보시라고 ...
지금 다니는 한의원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암울 하군요.
자상한 댓글 ... 격려 감사 드립니다. 호전되면 스맛폰이 아닌 카메라로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 ^^
8개월전 병원진료 시작 하면서부터 약을먹고 치료를 시작 했는데
이렇게 까지 빠르게 악화될줄 생각 못했네요.
의사도 예상을 못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서울 큰병원 으로 한번 가보세요 ... ' 라는 ~
침을 잘놓기로 소문난 한의원 찾아갔더니 진료비도 받지않고 돌려 보내더군요.
자신이 치료할 정도를 넘어섰으니 역시 서울 큰병원 으로 가보시라고 ...
지금 다니는 한의원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암울 하군요.
자상한 댓글 ... 격려 감사 드립니다. 호전되면 스맛폰이 아닌 카메라로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