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 2015-11-14 21:19 외장 플래시를 일단 알고 나면 이전에 왜 이걸 몰랐을까 하는 그런 마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플래시를 몰라서 안쓰는 경우는 있어도, 일단 알고 나면 쓸 수 있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쓰게 된다.
플래시 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면 쓸 수 있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고 일단 쓸 때와 안쓸 때의 사진 퀄리티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플래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정으로 해결 하자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보정으로도 극복안되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보정을 해도 플래시로 정확한 화밸과 발색과 피사체의 선예도를 높이 퀄리티 높은 원본으로 보정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너무 크죠.
그런 말이 있죠. 플래시를 몰라서 안쓰는 경우는 있어도, 일단 알고 나면 쓸 수 있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쓰게 된다.
플래시 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면 쓸 수 있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고 일단 쓸 때와 안쓸 때의 사진 퀄리티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플래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정으로 해결 하자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보정으로도 극복안되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보정을 해도 플래시로 정확한 화밸과 발색과 피사체의 선예도를 높이 퀄리티 높은 원본으로 보정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너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