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rCohen 2015-11-15 20:45 저는 1650s랑 45mm가 주력이 될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미 있는 30mm처분할 생각은 없는데 30mm정도면 화질만 약간 양보하면 1650s로 충분히 퉁칠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45mm는 1650s의 45~50구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이 됩니다.
어제 공연장에서 두개 번갈아 써보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게다가 50mm f2.8과 45mm f1.8의 조리개차이는 셔속이 같을때 감도 확보에서 엄청나게 유리합니다.
50mm f2.8에서 셔속 1/125에 감도 5000까지 올라가던게 45mm f1.8은 감도가 1600으로 떨어지더라고요.
사진의 느낌 자체가 달라집니다 결정적으로...
45.8 이미 들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1650s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렌즈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있는 30mm처분할 생각은 없는데 30mm정도면 화질만 약간 양보하면 1650s로 충분히 퉁칠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45mm는 1650s의 45~50구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이 됩니다.
어제 공연장에서 두개 번갈아 써보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게다가 50mm f2.8과 45mm f1.8의 조리개차이는 셔속이 같을때 감도 확보에서 엄청나게 유리합니다.
50mm f2.8에서 셔속 1/125에 감도 5000까지 올라가던게 45mm f1.8은 감도가 1600으로 떨어지더라고요.
사진의 느낌 자체가 달라집니다 결정적으로...
45.8 이미 들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1650s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렌즈입니다.
저는 이제 500,1650pz,50-150s까지 들이려고요.
들일 수 있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