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열 2015-11-17 05:24 바로 그 예로 든 것이 문제입니다.
일단, 위 그림은 화각이 아니라, 심도를 화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저 정도의 심도 차가 나타난다는 걸 그린 것이죠.
그리고, 제가 이 아래에 올린 글은 못 보신건가요? 확실히 심도는 차이납니다.
빛과생각님이 올려주신 글 다 읽었는데, 여기저기 오류가 보이더라구요. 그걸 지적했는데,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시더란,,,,
그리고 이런 논리를 말할 땐, 유사하다 라는 말은 쓰면 안됩니다. 같다, 혹은 다르다를 써야합니다.
지금 논란은 같은 렌즈를 플푸와 크롭으로 피사체를 같은 크기로 찍을 경우, 심도가 같냐, 다르냐입니다. 유사하냐, 안 유사하냐라고 표현하면 논리가 성립이 안됩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유사하고, 안 유사하고의 기준이 없거든요.
제 글은 심도가 '다르다'이고, 빛과생각님은 심도가 '같다'입니다. 여기선 유사하다라고 표현했지만, 다른 글에선 같다라고 하셨거든요. 링크 건 글도 그렇구요.
그리고 빛과생각님이 올리신 동상을 보면, 실험한 화각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험의 오류로 인해 심도 차이가 적어졌고, 그걸 눈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유사하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뭔가 다르지만, 그냥 유사하다라고 표현하게 된 거고, 그걸 '같다'라고 인지하게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제 논리와 빛과생각님의 논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빛과생각님 주장이 맞으려면, 본문의 글을 포함해 아래 실험한 2개의 글 모두 반박되어져야 합니다.
추가로, 실험해보려면 심도를 많이 얕게 찍어서 해보세요. 올리신 동상의 사진처럼 심도가 별로 얕지 않으면 차이가 나도 사람 눈이 별로 인지를 못해요. 그것이 실험의 오류가 있어서 차이가 더 적어질 때는 더더욱 그럽니다.
50프로의 거리가 있다고 치고, 10미터의 50프로는 5미터지만, 1mm의 50프로는 0.5mm입니다. 인지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실험할 땐 차이가 확연히 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 그림은 화각이 아니라, 심도를 화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저 정도의 심도 차가 나타난다는 걸 그린 것이죠.
그리고, 제가 이 아래에 올린 글은 못 보신건가요? 확실히 심도는 차이납니다.
빛과생각님이 올려주신 글 다 읽었는데, 여기저기 오류가 보이더라구요. 그걸 지적했는데,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시더란,,,,
그리고 이런 논리를 말할 땐, 유사하다 라는 말은 쓰면 안됩니다. 같다, 혹은 다르다를 써야합니다.
지금 논란은 같은 렌즈를 플푸와 크롭으로 피사체를 같은 크기로 찍을 경우, 심도가 같냐, 다르냐입니다. 유사하냐, 안 유사하냐라고 표현하면 논리가 성립이 안됩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유사하고, 안 유사하고의 기준이 없거든요.
제 글은 심도가 '다르다'이고, 빛과생각님은 심도가 '같다'입니다. 여기선 유사하다라고 표현했지만, 다른 글에선 같다라고 하셨거든요. 링크 건 글도 그렇구요.
그리고 빛과생각님이 올리신 동상을 보면, 실험한 화각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험의 오류로 인해 심도 차이가 적어졌고, 그걸 눈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유사하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뭔가 다르지만, 그냥 유사하다라고 표현하게 된 거고, 그걸 '같다'라고 인지하게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제 논리와 빛과생각님의 논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빛과생각님 주장이 맞으려면, 본문의 글을 포함해 아래 실험한 2개의 글 모두 반박되어져야 합니다.
추가로, 실험해보려면 심도를 많이 얕게 찍어서 해보세요. 올리신 동상의 사진처럼 심도가 별로 얕지 않으면 차이가 나도 사람 눈이 별로 인지를 못해요. 그것이 실험의 오류가 있어서 차이가 더 적어질 때는 더더욱 그럽니다.
50프로의 거리가 있다고 치고, 10미터의 50프로는 5미터지만, 1mm의 50프로는 0.5mm입니다. 인지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실험할 땐 차이가 확연히 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