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하나 2015-11-22 21:10 근데 삼성은 잘 지키는 것 같더군요...
아마 lcdtv로 바뀌는 시점이었던 같았는데, 마지막 브라운관tv였습니다.
무거워 가져가지는 못하고 기사를 집으로 불렀는데 부품이 없다며 기다려달라더군요.
산지 3년쯤으로 된 제품이었어요.
당시 브라운관tv가 생산이 중단되던 시점이었고 저도 그 이후 독촉을 하지도 않았지만(보는 tv가 아니라...)
전혀 연락도 없었습니다.
결국 1년 정도 기다리다 폐기처분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삼성AS는 돈되는 제품만 해당된다는 점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마 lcdtv로 바뀌는 시점이었던 같았는데, 마지막 브라운관tv였습니다.
무거워 가져가지는 못하고 기사를 집으로 불렀는데 부품이 없다며 기다려달라더군요.
산지 3년쯤으로 된 제품이었어요.
당시 브라운관tv가 생산이 중단되던 시점이었고 저도 그 이후 독촉을 하지도 않았지만(보는 tv가 아니라...)
전혀 연락도 없었습니다.
결국 1년 정도 기다리다 폐기처분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삼성AS는 돈되는 제품만 해당된다는 점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