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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叟)에서 푸름을 읽는다..
2015-11-23 10:03 | 조회수 :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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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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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5-11-23 10:20
여기는 전주향교입니다. 저 어르신은 올해 아흔 세를 넘기신다고 합니다.
용안에 품기는 포근하고 자상한 그리고 기품이 있으시고 저보다 젊은 기백이 살아 숨심을 느껴습니다.
감히 어려운 청을 드려 그동안의 살아온 품위에 심한 누를 키치는 것 같아 지금도 죄송한 그런 마음이 있는
사진이고 사진을 담는 솜씨가 좋아 더 위염을 풍겼으면 좋은 텐데.. 어림도 없어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명작가님의 따뜻한 격려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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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주향교입니다. 저 어르신은 올해 아흔 세를 넘기신다고 합니다.
용안에 품기는 포근하고 자상한 그리고 기품이 있으시고 저보다 젊은 기백이 살아 숨심을 느껴습니다.
감히 어려운 청을 드려 그동안의 살아온 품위에 심한 누를 키치는 것 같아 지금도 죄송한 그런 마음이 있는
사진이고 사진을 담는 솜씨가 좋아 더 위염을 풍겼으면 좋은 텐데.. 어림도 없어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명작가님의 따뜻한 격려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