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5-11-24 09:13 부친인 이건희 회장과는 경영철학(?) 이 많이 다른듯 ...
이익이 안되고 적자가 지속되는 사업은 하루빨리 접는게 기업의 생리이긴 하지만
NX1 이라는 걸출한 바디를 만들어 내심 9부능선을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저래 버리니
기업을 경영 하지않는 우리 일반 소비자 들은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 하다고 봅니다.
삼성도 고민이 많을거예요. 미래예측을 잘해서 그랬는지 반도체 라는 먹거리를 선택해서
지금까지는 잘 이끌어 왔는데 이젠 후발업체에 쫒기고 발리고 ...
이익이 안되고 적자가 지속되는 사업은 하루빨리 접는게 기업의 생리이긴 하지만
NX1 이라는 걸출한 바디를 만들어 내심 9부능선을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저래 버리니
기업을 경영 하지않는 우리 일반 소비자 들은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 하다고 봅니다.
삼성도 고민이 많을거예요. 미래예측을 잘해서 그랬는지 반도체 라는 먹거리를 선택해서
지금까지는 잘 이끌어 왔는데 이젠 후발업체에 쫒기고 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