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샷 2015-11-25 13:09 설치자가 설치만 하는건지 아님 기본적으로 피사체를 따라 삼각대 위에서 카메라를 움직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을 보니 고정촬영하려는 카메라는 설치자가 좌우 패닝으로 촬영을 하지않는 이상
넓은 화각으로 댄스하는 구간 전체를 고정으로 담아야 하겠네요. (아마도 그 목적이신 듯 합니다)
오토모드로 하실 것이고 설치자가 조작이 서툴다면 움직이는 대상, 더욱이 많이 움직이는 춤추는 대상이라면
선택의 여지 없이 CAF네요. 또한 춤추는 대상을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며 촬영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이고
님 상황상 고려 대상도 안되네요.
SAF로 이리 저리 움직이는 댄서를 잡아가며 촬영한다는건 매우 어렵고 비효율적이며 재초점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할꺼예요.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NX1의 CAF는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CAF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 발생하는 재초점 현상은
어쩔 수 없지만 SAF 보단 훨씬 나을 것이구요.
굳이 오토로 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저도 오토로 촬영해본 경험은 없음) 아래의 조건으로 촬영하신다면
좀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1. M모드 (적정셔속 설정 및 ISO는 오토)
2. 조리개 개방보다는 팬포커싱 수준으로 어느정도 조임
3. CAF
4. 앞서말한 전체공간을 다 잡은 화각
내용을 보니 고정촬영하려는 카메라는 설치자가 좌우 패닝으로 촬영을 하지않는 이상
넓은 화각으로 댄스하는 구간 전체를 고정으로 담아야 하겠네요. (아마도 그 목적이신 듯 합니다)
오토모드로 하실 것이고 설치자가 조작이 서툴다면 움직이는 대상, 더욱이 많이 움직이는 춤추는 대상이라면
선택의 여지 없이 CAF네요. 또한 춤추는 대상을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며 촬영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이고
님 상황상 고려 대상도 안되네요.
SAF로 이리 저리 움직이는 댄서를 잡아가며 촬영한다는건 매우 어렵고 비효율적이며 재초점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할꺼예요.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NX1의 CAF는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CAF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 발생하는 재초점 현상은
어쩔 수 없지만 SAF 보단 훨씬 나을 것이구요.
굳이 오토로 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저도 오토로 촬영해본 경험은 없음) 아래의 조건으로 촬영하신다면
좀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1. M모드 (적정셔속 설정 및 ISO는 오토)
2. 조리개 개방보다는 팬포커싱 수준으로 어느정도 조임
3. CAF
4. 앞서말한 전체공간을 다 잡은 화각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