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 2015-12-03 02:52 이런것 보다 당장 현재 실적 개선이 급급한 경영진이 황금알을 낳을 거위 배를 갈랐다고 보여집니다.
아지 후계구도 확립이 불안한 이재용씨 입장에선 경영지표 개선이 간절한데..
얼마전 야심차게 밀어붙혔던 갤럭시s6도 기대만큼 팔리지 않았고
이리되면 주주회의 경영/실적 보고때 입지가 상당히 작아지죠.
아버지와의 비교는 물론~
그러니 당장의 급한 불을 끈겁니다.
아직 2~3년은 투자해야 하는 카메라 사업부에 투자하기 보단 사업부 판매로 인한 단기 순이익 급증과
니콘이란 브랜드가 사줄 안정적인 센서나 이미징칩 같은 시스템 LSI, 카메라용 LCD EVF 등등
삼성제를 사줄 안정적 공급선이 확보되는거죠.
이로인한 경영실적 개선이 꽤 될겁니다.
삼성이 후계자의 상황과 맞물려 미래가 아닌 철저히 현재를 보고 있는겁니다.;;
아지 후계구도 확립이 불안한 이재용씨 입장에선 경영지표 개선이 간절한데..
얼마전 야심차게 밀어붙혔던 갤럭시s6도 기대만큼 팔리지 않았고
이리되면 주주회의 경영/실적 보고때 입지가 상당히 작아지죠.
아버지와의 비교는 물론~
그러니 당장의 급한 불을 끈겁니다.
아직 2~3년은 투자해야 하는 카메라 사업부에 투자하기 보단 사업부 판매로 인한 단기 순이익 급증과
니콘이란 브랜드가 사줄 안정적인 센서나 이미징칩 같은 시스템 LSI, 카메라용 LCD EVF 등등
삼성제를 사줄 안정적 공급선이 확보되는거죠.
이로인한 경영실적 개선이 꽤 될겁니다.
삼성이 후계자의 상황과 맞물려 미래가 아닌 철저히 현재를 보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