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텍스네이쳐 2015-12-07 22:06 음.. 만약 그런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한다면 굉장히 난감할텐데요..
보통 애조분들은 사람 머리카락 자르듯이 새의 날개깃 끝부분을 1센치정도 조금 커팅해서 바람을 원활히 탈수없게하거나..
강아지 목줄 채우듯이 하는 하네스란것을 착용시키거나합니다.
저는 전자인 윙트리밍 + 키워오면서 쌓은 신뢰? 믿음? ㅋㅋㅋ 되려 낯선 장소에선 주인한테 달라붙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꺼내주면 옆에서 안 떨어지거든요.
길고양이나 개가 달려들지않는 이상은 아마 괜찮을듯합니다 ^^;;
새만 10년 넘게 기르고 있지만 아직 그런 사고는 없었거든요~
보통 애조분들은 사람 머리카락 자르듯이 새의 날개깃 끝부분을 1센치정도 조금 커팅해서 바람을 원활히 탈수없게하거나..
강아지 목줄 채우듯이 하는 하네스란것을 착용시키거나합니다.
저는 전자인 윙트리밍 + 키워오면서 쌓은 신뢰? 믿음? ㅋㅋㅋ 되려 낯선 장소에선 주인한테 달라붙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꺼내주면 옆에서 안 떨어지거든요.
길고양이나 개가 달려들지않는 이상은 아마 괜찮을듯합니다 ^^;;
새만 10년 넘게 기르고 있지만 아직 그런 사고는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