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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파랑새는 가까이 있었다 (1부)
2015-12-29 21:34 | 조회수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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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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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아저씨
2015-12-30 22:31
ㅎㅎㅎㅎ 저희는 정말 소소합니다.. .^^;;;
기념일이고 무슨 데이고... 잘 챙기는 법이 없고...
정말 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ㅋ
이런 평범함에 만족해주고 어쩌다 저녁 한번 먹는거, 어디 잠깐 마실 다녀오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해주는 와이프가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
풍경요정은 아마 저희 와이프일겁니다~
저는 마음이 이렇게 곱질 못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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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이고 무슨 데이고... 잘 챙기는 법이 없고...
정말 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ㅋ
이런 평범함에 만족해주고 어쩌다 저녁 한번 먹는거, 어디 잠깐 마실 다녀오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해주는 와이프가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
풍경요정은 아마 저희 와이프일겁니다~
저는 마음이 이렇게 곱질 못해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