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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파랑새는 가까이 있었다 (2부)
2016-01-02 23:25 | 조회수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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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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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피코
2016-01-02 23:44
캬하 진심 멋진 풍경입니다.
쓰신 내용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누군가의 사진에서, 누군나 한번쯤은 만났을 첫마음 그 순수함 그대로 담긴 사진을 볼때면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탄하곤 합니다. 한참이나 그런 사진을 쳐다본 적이 있었네요.
남은 연휴도 잘쉬시고 남은 밤도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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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내용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누군가의 사진에서, 누군나 한번쯤은 만났을 첫마음 그 순수함 그대로 담긴 사진을 볼때면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탄하곤 합니다. 한참이나 그런 사진을 쳐다본 적이 있었네요.
남은 연휴도 잘쉬시고 남은 밤도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