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씨다 2016-01-11 09:26 nx1 nx500의 센서와 성능으로 약간의 변형된 후속기종(nx1의 고감도 저화소버전, nx500의 옆그레이드 버전)으로 좀 더 밀고나갔다면
더 나은 시장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풀프까지 내놧다면 기존의 보수적인 사용자들이 소니 a7으로 많은 관심이 기울어진 가운데 더많은 기존 사용자들의 구매력을 땡겨오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성능하난 확실하게 보장해준다는 인식만 받쳐주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볼수있죠
참 아쉽습니다. 이런 시기에 1년을 쉰다는건 그냥 접는다는 이야기를 둘러말하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집에있는 nx1이나 뽕빠지게 사용해줘야죠
더 나은 시장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풀프까지 내놧다면 기존의 보수적인 사용자들이 소니 a7으로 많은 관심이 기울어진 가운데 더많은 기존 사용자들의 구매력을 땡겨오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성능하난 확실하게 보장해준다는 인식만 받쳐주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볼수있죠
참 아쉽습니다. 이런 시기에 1년을 쉰다는건 그냥 접는다는 이야기를 둘러말하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집에있는 nx1이나 뽕빠지게 사용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