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CEWORLD 2016-01-20 13:27
일단 저는 12-24렌즈에 12mm 구간에 홀딩을 하고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16-50s까지는 캠툴 알파원에 올라가는데 18-200은 올려보니 생각만큼 짐벌에 마운트가 안되더라구요.
이미지센서의 크기가 풀프레임이 아니다보니 최대한 많은 그림을 담을려고 선택한 렌즈가 12-24mm입니다.
음성은 타스캠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인터뷰 영상을 담을때는 소니무선핀마이크를 사용하고, 줌h6도 영입할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슬라이더는 그냥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타지로 출장을 많이 가야되고 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자동슬라이더는 꿈도 못꾸고 있는 실정이네요ㅠ
특히나 개인용 차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차량을 소유하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짐을 최소화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렌즈는 곧 85.4와 50-150을 들일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nx1바디도 한대더 들여서 투바디로 운영하면서 영상과 스틸컷 위주의 운영을 할려고 생각중이라 단렌즈보단 16-50s와 50-150s가 사진에 주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수동슬라이더와 짐벌로 촬영했던 영상입니다.
일단 저는 12-24렌즈에 12mm 구간에 홀딩을 하고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16-50s까지는 캠툴 알파원에 올라가는데 18-200은 올려보니 생각만큼 짐벌에 마운트가 안되더라구요.
이미지센서의 크기가 풀프레임이 아니다보니 최대한 많은 그림을 담을려고 선택한 렌즈가 12-24mm입니다.
음성은 타스캠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인터뷰 영상을 담을때는 소니무선핀마이크를 사용하고, 줌h6도 영입할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슬라이더는 그냥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타지로 출장을 많이 가야되고 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자동슬라이더는 꿈도 못꾸고 있는 실정이네요ㅠ
특히나 개인용 차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차량을 소유하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짐을 최소화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렌즈는 곧 85.4와 50-150을 들일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nx1바디도 한대더 들여서 투바디로 운영하면서 영상과 스틸컷 위주의 운영을 할려고 생각중이라 단렌즈보단 16-50s와 50-150s가 사진에 주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수동슬라이더와 짐벌로 촬영했던 영상입니다.
(BMW M3)
target=_blank>https://youtu.be/lLagC8mpHJI
(Audi A7)
https://youtu.be/9LpqGyYbf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