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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가는 길은 서로 달라
2016-01-17 17:50 | 조회수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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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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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돌
2016-01-17 22:08
영화를 시작부터 초 긴장감으로 두 시간 반을 최고의 집중력으로 본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디 카프리오 배우의 열연[알 몸으로 말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낸 후 그 안에 들어가 추위를 견디는 장면] 기막힌 설경 그리고 미국의
삼대? 오대? 캐년 보다 더 감동적인 풍경에다, 감독의 촬영기법 등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화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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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시작부터 초 긴장감으로 두 시간 반을 최고의 집중력으로 본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디 카프리오 배우의 열연[알 몸으로 말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낸 후 그 안에 들어가 추위를 견디는 장면] 기막힌 설경 그리고 미국의
삼대? 오대? 캐년 보다 더 감동적인 풍경에다, 감독의 촬영기법 등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화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