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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제에서 봄을 부르다..
2016-02-04 09:27 | 조회수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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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2016-02-05 09:15
『만발하게 핀 동산의 꽃도 일찍 핀 것은 먼저 시들고
더디게 자라는 산기슭의 소나무는 무성하고 늦도록 푸르다.』
더디다고 삶을 재촉하던 내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네요.
김제의 만경능제수변공원에도 조만간 봄이 깃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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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게 자라는 산기슭의 소나무는 무성하고 늦도록 푸르다.』
더디다고 삶을 재촉하던 내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네요.
김제의 만경능제수변공원에도 조만간 봄이 깃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