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6-02-10 08:14 삼각대는 아예 엄두도 못내고요 ... ^^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내려서 찍고 또 가고 하는터라 ~
(자전거 저만큼 받쳐놓고 살살 걸어가면서 셔터 누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나마 저 거리를
아예 주질않고 물 가운데로 들어가 버리기 땜시 이게 쉽지가 않더군요 ... ㅎ )
AF 는 연사가 아니더라도 훨씬 수월하고 찬스 포착도 많이 하고 ... 또 버리는 사진도 적은데
MF 는 정말 힘드네요. OK 버튼 눌러서 화면 확대배서 촛점 잡아봐도 그닥 신통치가 않네요 ... ㅎ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내려서 찍고 또 가고 하는터라 ~
(자전거 저만큼 받쳐놓고 살살 걸어가면서 셔터 누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나마 저 거리를
아예 주질않고 물 가운데로 들어가 버리기 땜시 이게 쉽지가 않더군요 ... ㅎ )
AF 는 연사가 아니더라도 훨씬 수월하고 찬스 포착도 많이 하고 ... 또 버리는 사진도 적은데
MF 는 정말 힘드네요. OK 버튼 눌러서 화면 확대배서 촛점 잡아봐도 그닥 신통치가 않네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