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랑콤 2016-02-12 16:38북풍을 말하는거죠. 선거 전에 표몰이할려고 부카니스탄을 이용하는 전략이요.
제일 유명한게 총풍사건이죠. 97년 한나라당에서 북한에 휴전선에서 총 쏴달라고 사주한 사건이요.
정부의 대응을 보면 즉흥적인 대응이 많아보이는게 이번 사건을 총선에 이용하려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의심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실수지요.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핵무장론까지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는게
이 것도 정말 핵무장을 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현재 안보상황에 기대어
표심을 잡기 위한 발언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핵무장하면 그 순간부터 동북아는 전쟁시계가 11시 59분 59초까지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때는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 6개국의 문제가 되는지라...
더 걱정되는건 박근혜정부가 이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사드를 도입하지 않을까 입니다.
사드는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무기체계라고 보일 수 밖에 없어서 대중관계는 도입하는 날로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드를 도입할게 아니라 패트리어트나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이나 잔뜩 들여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드....엄청 비싸요.
제일 유명한게 총풍사건이죠. 97년 한나라당에서 북한에 휴전선에서 총 쏴달라고 사주한 사건이요.
정부의 대응을 보면 즉흥적인 대응이 많아보이는게 이번 사건을 총선에 이용하려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의심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실수지요.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핵무장론까지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는게
이 것도 정말 핵무장을 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현재 안보상황에 기대어
표심을 잡기 위한 발언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핵무장하면 그 순간부터 동북아는 전쟁시계가 11시 59분 59초까지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때는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 6개국의 문제가 되는지라...
더 걱정되는건 박근혜정부가 이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사드를 도입하지 않을까 입니다.
사드는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무기체계라고 보일 수 밖에 없어서 대중관계는 도입하는 날로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드를 도입할게 아니라 패트리어트나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이나 잔뜩 들여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드....엄청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