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6-02-15 11:28 오래전 춘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잠깐 따라다닌적이 있는데 ...
저는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 3년정도 산에 같이 다니다 그만 두었습니다.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집에 심어 놓은것도 나중엔 메롱~ 이 되더라구요 ~ ^^
그래서 관뒀는데 직장의 후배가 蘭 을 아주 좋아하고 잘 다룹니다.
蘭 분을 몇개 주어서 집에 가져다 놓았는데 상태가 저모양 이네요.
지금 몇년째 해마다 꽃을 피우긴 하는데 아마도 蘭 이 위기의식을 느껴 종자보전을 위해
저리 피는것 같아요 ... 蘭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태가 영 안좋습니다.
저는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 3년정도 산에 같이 다니다 그만 두었습니다.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집에 심어 놓은것도 나중엔 메롱~ 이 되더라구요 ~ ^^
그래서 관뒀는데 직장의 후배가 蘭 을 아주 좋아하고 잘 다룹니다.
蘭 분을 몇개 주어서 집에 가져다 놓았는데 상태가 저모양 이네요.
지금 몇년째 해마다 꽃을 피우긴 하는데 아마도 蘭 이 위기의식을 느껴 종자보전을 위해
저리 피는것 같아요 ... 蘭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태가 영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