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핵펌은 아닙니다. 주요 골자는 SD 카드에 쉘 스크립트를 심어서 실행시키고, 이를 이용해 카메라에 telnet 서버를 활성화 시킵니다.
그럼 원격으로 리눅스 사용하듯 각종 명령어를 이용해 숨겨진 또는 비활성화된 기능들을 실행하거나 활성화 시키거나, 다른 옵션 값들을 적용하여 카메라에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아예 이 모든 적절한 명령어들을 하나의 스크립트에 넣고 일괄적으로 실행할 수도 있구요.
펌웨어의 바이너리 파일에 있는 적절한 숫자를 바꾸는 형태가 아니라, 시스템이 딱히 불안해지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비활성화 된 옵션 자체가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것이거나, 하드웨어에서 뒷받침되지 않는 기능을 활성화 시킬 때는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핵펌은 아닙니다. 주요 골자는 SD 카드에 쉘 스크립트를 심어서 실행시키고, 이를 이용해 카메라에 telnet 서버를 활성화 시킵니다.
그럼 원격으로 리눅스 사용하듯 각종 명령어를 이용해 숨겨진 또는 비활성화된 기능들을 실행하거나 활성화 시키거나, 다른 옵션 값들을 적용하여 카메라에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아예 이 모든 적절한 명령어들을 하나의 스크립트에 넣고 일괄적으로 실행할 수도 있구요.
펌웨어의 바이너리 파일에 있는 적절한 숫자를 바꾸는 형태가 아니라, 시스템이 딱히 불안해지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비활성화 된 옵션 자체가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것이거나, 하드웨어에서 뒷받침되지 않는 기능을 활성화 시킬 때는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