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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힘겨운 결단을 내렸습니다
2016-03-01 16:06 | 조회수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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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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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2016-03-04 23:03
아쉽습니다
이 좋은 바디를 두고 저울질 하게 되다니 ㅠㅠ
떠나진 않을겁니다 저도 삼톡이 아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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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바디를 두고 저울질 하게 되다니 ㅠㅠ
떠나진 않을겁니다 저도 삼톡이 아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