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6-03-04 20:00 그러게요 ~
어제 산책길에 만난 부부가 같이하는 봄나들이가 참 부럽기도 했어요 ... ^^
예전에 건강할땐 엄한짓만 하고 다니고 이제 나이들어 철이 좀 들어가나 했는데
건강이상 이라는 뜻밖의 복병이 발목을 잡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다음주 수도권에 있는 대학병원에 예약 되어 있습니다만 어쨌으나 일말의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뺑기통' 님을 비롯해 항상 염려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걱정 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 ^^
어제 산책길에 만난 부부가 같이하는 봄나들이가 참 부럽기도 했어요 ... ^^
예전에 건강할땐 엄한짓만 하고 다니고 이제 나이들어 철이 좀 들어가나 했는데
건강이상 이라는 뜻밖의 복병이 발목을 잡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다음주 수도권에 있는 대학병원에 예약 되어 있습니다만 어쨌으나 일말의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뺑기통' 님을 비롯해 항상 염려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걱정 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