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6-03-06 22:16 그렇죠 ... 저 정도의 발동기면 옛날에는 거의 마을마다 있다시피 했던
방앗간(정미소) 에서 벼 도정을 전문으로 사용 했을겁니다.
물론 명절때 가래떡 뽑을때도 같이 사용 했을거고요 ~ ^^
지금의 대규모 도정공장 에서는 전기를 사용한 모터로 벼 도정을 할테고요.
저 발동기는 기름을 (경유 인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석유가 아니었을까 생각 해봅니다만...) 넣어
작동 했던거라 추수 끝나고 벼를 도정하는 시기에는 하루내 퉁! 퉁! 소리를 내며 돌아갔습니다 ... ㅎ
방앗간(정미소) 에서 벼 도정을 전문으로 사용 했을겁니다.
물론 명절때 가래떡 뽑을때도 같이 사용 했을거고요 ~ ^^
지금의 대규모 도정공장 에서는 전기를 사용한 모터로 벼 도정을 할테고요.
저 발동기는 기름을 (경유 인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석유가 아니었을까 생각 해봅니다만...) 넣어
작동 했던거라 추수 끝나고 벼를 도정하는 시기에는 하루내 퉁! 퉁! 소리를 내며 돌아갔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