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6-03-11 21:41 당시에는 ... 아니 그 이후로도 한참을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 이었던 FF 바디 ... ^^
저도 그 당시에는 5D 가격에 엄두도 못내고 (더구나 L렌즈 까지 하면 ... ㄷㄷㄷ)
몇년의 시간이 흐른뒤 장터에서 거의 구입직전 까지 갔다가 무산된 이후로
아직까지도 FF 바디를 사용 해본적이 없습니다.
'Cort_Man' 님의 내공 때문에 올리신 5D 사진을 한참을 보게 되네요.
역시나 5D 의 명성이 전혀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시는군요 ... ㅎ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 이었던 FF 바디 ... ^^
저도 그 당시에는 5D 가격에 엄두도 못내고 (더구나 L렌즈 까지 하면 ... ㄷㄷㄷ)
몇년의 시간이 흐른뒤 장터에서 거의 구입직전 까지 갔다가 무산된 이후로
아직까지도 FF 바디를 사용 해본적이 없습니다.
'Cort_Man' 님의 내공 때문에 올리신 5D 사진을 한참을 보게 되네요.
역시나 5D 의 명성이 전혀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시는군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