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6-03-29 05:03 네 ~ 관람객 들도 그리 많지않고 ...
유유자적 거닐면서 사진 찍기에는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볼거리가 특별히 많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함을 좋아하는 사람들 에겐 오히려 그부분이
더 강점이 될수도 있는곳 같아요.
그런데 불행이도 울마눌님은 걷기가 힘든곳 입니다. 계단은 말할것도 없고
아주 작은 경사만 있어도 발걸음을 뗄수가 없답니다. 평평한곳 에서도 옆에 벽이나
기타 다른 잡을수 있는게 없으면 중심이 잡히질 않아서 걷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
저런곳 에서 산책을 할수만 있다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질것 같은데 아쉬운 현실입니다 ~
유유자적 거닐면서 사진 찍기에는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볼거리가 특별히 많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함을 좋아하는 사람들 에겐 오히려 그부분이
더 강점이 될수도 있는곳 같아요.
그런데 불행이도 울마눌님은 걷기가 힘든곳 입니다. 계단은 말할것도 없고
아주 작은 경사만 있어도 발걸음을 뗄수가 없답니다. 평평한곳 에서도 옆에 벽이나
기타 다른 잡을수 있는게 없으면 중심이 잡히질 않아서 걷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
저런곳 에서 산책을 할수만 있다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질것 같은데 아쉬운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