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우습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한 프로 생활 진사님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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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습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한 프로 생활 진사님의 포스

2016-04-11 09:15 | 조회수 : 1,38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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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돌 2016-04-11 09:55

전 할머니 정도? 암튼 백발의 아주머니가 그리하며 촬영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업드리기고 하고, 눕기도 하고, 옆으로 눞기도 하고.....

순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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