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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주말 뜻하지 않은 불청객과 잘 보내셨나요 ,,,,^0^
2016-04-18 10:11 | 조회수 :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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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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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04-18 10:42
유채의 노랑과 연초록의 춤추는 숨결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흐르는 계곡물은 신비함을 강가의 능수버들은 바람과 신랑이들 벌이고 흐르는 구름은 아랑곳없이
시간따라 흘러만 갑니다. 참 멋진 시간을 담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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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곡물은 신비함을 강가의 능수버들은 바람과 신랑이들 벌이고 흐르는 구름은 아랑곳없이
시간따라 흘러만 갑니다. 참 멋진 시간을 담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