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후아아빠신이~♥ 2016-04-30 18:19 이런 이런 키다리 아저씨 같으신 분!!!!!
오늘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힘들게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런 선물이 절 맞이해 줄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울함과 힘듬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뭐라고 그리 신경까지 써 주시고~~ 거기에 깜짝 손 편지까지~~~
완전 감동입니다.
글로 올릴까 하다가 다른 회원님들의 시선이 따갑고...
문자나 톡으로 보내려 했더니... 전화 번호를 몰라서...ㅜㅠ
고민하다가 이리 댓글로 대신 남깁니다. 아~~ 뭔가 저도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오늘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힘들게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런 선물이 절 맞이해 줄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울함과 힘듬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뭐라고 그리 신경까지 써 주시고~~ 거기에 깜짝 손 편지까지~~~
완전 감동입니다.
글로 올릴까 하다가 다른 회원님들의 시선이 따갑고...
문자나 톡으로 보내려 했더니... 전화 번호를 몰라서...ㅜㅠ
고민하다가 이리 댓글로 대신 남깁니다. 아~~ 뭔가 저도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암튼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