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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다음에 오고 싶어도 못 올 것 같아서요..
2016-05-04 10:13 | 조회수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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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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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05-04 11:47
출코인지는 모르지만, 남녀노소 많이 왔습니다.
여기가 가파른 낭떠러지라 위험하기도 하지만
짧은 한 철을 담는 진사들에게는 포기하기가 어려운 그런 게 있겠지요..
이날 제가 과장을 해서 약 60명 이상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적정인원은 많이 잡아서 약20~30명 가능??)
그중에 삼각대를 못 펴본 분도 과반수 또는 1/3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머리 자국이 남았을 듯~ ㅎ
저도 약 4시간 전부터 대기해서 그나마 앞자리를 잡고 담은 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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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파른 낭떠러지라 위험하기도 하지만
짧은 한 철을 담는 진사들에게는 포기하기가 어려운 그런 게 있겠지요..
이날 제가 과장을 해서 약 60명 이상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적정인원은 많이 잡아서 약20~30명 가능??)
그중에 삼각대를 못 펴본 분도 과반수 또는 1/3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머리 자국이 남았을 듯~ ㅎ
저도 약 4시간 전부터 대기해서 그나마 앞자리를 잡고 담은 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