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 2016-05-25 13:50 매우 좋은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Dslr과 스마트폰의 한계점이 거의 동일한 시점에서 삼성은 2010년 미리리스 시리즈부터
`스마트 카메라`라는 용어를 부쩍 많이 사용합니다.
무언가 선점 효과를 노린 듯한데... 이를 눈의 가시처럼 여기는 카메라 업체들의 반발도 심심찮습니다.
최근에 와서 케니콘이나 소니 등의 스마트 카메라 개발 붐입니다.
즉, 휴대폰과 디바이스를 품은 카메라죠. 그러자니 지금의 큰 렌즈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이를 기화로 삼성이 S7과 발표한 광각, 망원 호두알 렌즈는 새로운 `스마트 카메라`의 지평입니다.
갤럭시 카메라2와 스마트 카메라와 개념은 비슷한데
VR, 증강현실, 360 렌즈 개발 등은 매우 고도화 `스마트 카메라`일 것 같고
삼성의 경험이 S7 후면 케이스 렌즈 교환 탈장착용에서
NX500, NX1 형의 최고급 `스마트 카메라`가 빨리 탄생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호두알 렌즈를 만져보고 테스트해 본 바 줌렌즈부터 성급한 욕심이 발동해 이게 카메라의 혁명이 아닐까....
Dslr과 스마트폰의 한계점이 거의 동일한 시점에서 삼성은 2010년 미리리스 시리즈부터
`스마트 카메라`라는 용어를 부쩍 많이 사용합니다.
무언가 선점 효과를 노린 듯한데... 이를 눈의 가시처럼 여기는 카메라 업체들의 반발도 심심찮습니다.
최근에 와서 케니콘이나 소니 등의 스마트 카메라 개발 붐입니다.
즉, 휴대폰과 디바이스를 품은 카메라죠. 그러자니 지금의 큰 렌즈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이를 기화로 삼성이 S7과 발표한 광각, 망원 호두알 렌즈는 새로운 `스마트 카메라`의 지평입니다.
갤럭시 카메라2와 스마트 카메라와 개념은 비슷한데
VR, 증강현실, 360 렌즈 개발 등은 매우 고도화 `스마트 카메라`일 것 같고
삼성의 경험이 S7 후면 케이스 렌즈 교환 탈장착용에서
NX500, NX1 형의 최고급 `스마트 카메라`가 빨리 탄생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호두알 렌즈를 만져보고 테스트해 본 바 줌렌즈부터 성급한 욕심이 발동해 이게 카메라의 혁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