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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耳山
2016-06-10 01:35 | 조회수 :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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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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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06-10 09:48
저런.. 안타깝습니다. 본래 주인에게 다시 들어오는 게 순리인데
요즘은 그런 미덕이 없어 참 씁쓸합니다.
저는 얼마 전 마트에서 계산을 하려다 보니 지갑이 없어
꼴이 웃기게 되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신발장에 있더라구요..
마이산의 프런트 뷰인데 화면에서 좌측이 숫 마이산이고 우측이 암 마이산입니다.
보기에 어느 쪽이 높아 보이나요?
국립지리원에 숫마이봉(678m), 암봉을 암마이봉(686m)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갸우뚱합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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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 미덕이 없어 참 씁쓸합니다.
저는 얼마 전 마트에서 계산을 하려다 보니 지갑이 없어
꼴이 웃기게 되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신발장에 있더라구요..
마이산의 프런트 뷰인데 화면에서 좌측이 숫 마이산이고 우측이 암 마이산입니다.
보기에 어느 쪽이 높아 보이나요?
국립지리원에 숫마이봉(678m), 암봉을 암마이봉(686m)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갸우뚱합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