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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12-24] 심술난 운해와 춤을 ...
2016-06-30 09:51 | 조회수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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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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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06-30 16:59
ㅎㅎ '밀당을 시전하다' 재미있는 표현이십니다.
욕심을 가진다고 마음을 비운다고 다 허락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산은 어머니처럼 한없이 자비롭다가고 아버지처럼 근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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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가진다고 마음을 비운다고 다 허락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산은 어머니처럼 한없이 자비롭다가고 아버지처럼 근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