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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12-24] 심술난 운해와 춤을 ...
2016-06-30 09:51 | 조회수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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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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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06-30 17:08
산을 넘어서 님은 그 많은 이치를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듯합니다.
인간으로서 어려운 것은 문지방을 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고운 말씀과 멋진 해석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칠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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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어려운 것은 문지방을 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고운 말씀과 멋진 해석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칠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