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이 2016-07-06 02:18저는 삼양 500굴절이랑 탐론500반사 지금 둘다 갖고있는데요,
수동장망원은 적당한 무게랑 크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심지어 tair300도 갖고있는데요
제일 쓰기 편하다 생각하는것은 탐론500미리인것 같습니다
작고 가볍다보니 긴급하게 초점 돌려서 맞추는게
젤 빠른것같고 들고다니기 비교적 좋습니다.
단, 바디는 30으론 조금 작고 nx1정도크기는 되야
쓸만하더라구요.
그 다음이 tair300인데
날 좋은때는 들고도 찍지만 그래도 외다리정도는
하나 있어야 사진 잘 나옵니다. 단좀은 셋중에 젤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점...
삼양 굴절500은 그냥 고정시켜놓고 달 찍는용도로만.써야할듯합니다.
가볍지만 너무 길고, 따라서 조작하기도 불편히더라구요.
수동장망원은 적당한 무게랑 크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심지어 tair300도 갖고있는데요
제일 쓰기 편하다 생각하는것은 탐론500미리인것 같습니다
작고 가볍다보니 긴급하게 초점 돌려서 맞추는게
젤 빠른것같고 들고다니기 비교적 좋습니다.
단, 바디는 30으론 조금 작고 nx1정도크기는 되야
쓸만하더라구요.
그 다음이 tair300인데
날 좋은때는 들고도 찍지만 그래도 외다리정도는
하나 있어야 사진 잘 나옵니다. 단좀은 셋중에 젤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점...
삼양 굴절500은 그냥 고정시켜놓고 달 찍는용도로만.써야할듯합니다.
가볍지만 너무 길고, 따라서 조작하기도 불편히더라구요.
망원렌즈도
들고찍어도 뷰파 잘 견착하고 호흡조절하면 잘 찍으실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