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나무 2016-08-06 22:02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세대로 파시면 될것 같네요.
전화돌리고 발품파는거 몇번 해봤는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힘들었거든요. 이것도 엄연히 노동이라면 노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슷한 예로 폭탄세일할 때 샀다고 세일 끝난 다음에 세일했던 가격에 안팔면 안산다는 사람은... 아마 없죠? ㅎㅎ 그저 타이밍을 놓쳤을뿐....
작정하고 되팔려고 사신것도 아니시고...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도 생각... ㅎㅎ
시세에 맞게 파시거나 살짝 네고 쳐서 파시면, 필요하신 분이 사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화돌리고 발품파는거 몇번 해봤는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힘들었거든요. 이것도 엄연히 노동이라면 노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슷한 예로 폭탄세일할 때 샀다고 세일 끝난 다음에 세일했던 가격에 안팔면 안산다는 사람은... 아마 없죠? ㅎㅎ 그저 타이밍을 놓쳤을뿐....
작정하고 되팔려고 사신것도 아니시고...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도 생각... ㅎㅎ
시세에 맞게 파시거나 살짝 네고 쳐서 파시면, 필요하신 분이 사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