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펠리스 2016-08-24 21:59 여기 오룩도를 흔이 보인 곳에 보면 옛날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2학년 때 천주교묘지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그 때가 아마도 1967년 소풍 때 입니다.
지금 도 사진이 남아 있지만 그 때 만도 이 곳을 올 수 있었지만 몇년 있다 군인들이 이 곳에 부대가 생겨나 우리들은 더 이상 못왔든 기역이 납니다.
앞이 보이는 곳이 바로 백운포라고 하는 곳인데 우측에는 신선대가 있고 좌측에는 오륙도가 있는데 그 땐 자갈밭인데 지금은 배가 접안 할 수 있게 해놓아더군요. 우리가 석포초등학교 5회 졸업생인데 보니까 새롭네요.
우리들도 동향초등학교에서 대연동에 새롭데 생긴곳에 전학 왔는데 그 곳이 바로 석포초등학교입니다. 전부 대연초등학교 출신들과 용호초등학교 그리고 동향 초등학교 출신들이 왔지만 지금도 그 때 생각에 늘 긴픈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우리가 석포초등학교 1972년 2월 졸업생입니다.
초등학교2학년 때 천주교묘지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그 때가 아마도 1967년 소풍 때 입니다.
지금 도 사진이 남아 있지만 그 때 만도 이 곳을 올 수 있었지만 몇년 있다 군인들이 이 곳에 부대가 생겨나 우리들은 더 이상 못왔든 기역이 납니다.
앞이 보이는 곳이 바로 백운포라고 하는 곳인데 우측에는 신선대가 있고 좌측에는 오륙도가 있는데 그 땐 자갈밭인데 지금은 배가 접안 할 수 있게 해놓아더군요. 우리가 석포초등학교 5회 졸업생인데 보니까 새롭네요.
우리들도 동향초등학교에서 대연동에 새롭데 생긴곳에 전학 왔는데 그 곳이 바로 석포초등학교입니다. 전부 대연초등학교 출신들과 용호초등학교 그리고 동향 초등학교 출신들이 왔지만 지금도 그 때 생각에 늘 긴픈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우리가 석포초등학교 1972년 2월 졸업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