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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말입니다 또,,,,
2016-09-12 10:55 | 조회수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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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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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09-12 11:32
아이고나~ 요게 쪽박인가요~ ^^
제 막눈으로 보기엔 부러운 여명의 핑크 빛에 포근하게 산새에 안기는 운해가
나름 운치가 있고 연보라빛 색감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머~, 이제는 크게 마음에 동요도 없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약사님의 잘 못된 처방에 속상하고,
내가 왜 넘어 갔을까?
이젠 그 후유증도 이미 알고 있는데,,, 맘이 아팠는데요
이제는 그르려니 합니다..
저는 새벽에 다시 확인하고 잠을 잤습니다.
기름값도 아끼고 도가니도 아끼고 ㅎㅎㅎ
작가님~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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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막눈으로 보기엔 부러운 여명의 핑크 빛에 포근하게 산새에 안기는 운해가
나름 운치가 있고 연보라빛 색감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머~, 이제는 크게 마음에 동요도 없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약사님의 잘 못된 처방에 속상하고,
내가 왜 넘어 갔을까?
이젠 그 후유증도 이미 알고 있는데,,, 맘이 아팠는데요
이제는 그르려니 합니다..
저는 새벽에 다시 확인하고 잠을 잤습니다.
기름값도 아끼고 도가니도 아끼고 ㅎㅎㅎ
작가님~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