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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부귀산의 운해경..
2016-11-03 09:47 | 조회수 :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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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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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11-04 08:56
사진 생활을 하면서 희열도 있고 또 가끔씩 후회도 절망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땀을 흘릴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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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땀을 흘릴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하시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