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후지 jpg는 성향의 문제이기도 한데 샤픈을 적게 넣고 자연스런 색을 추구하는 색덕후(?) 쪽인 탓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노이즈 리덕션 낮추면 디테일이 급 살아나거나 하는 팁이 생기기도 했죠.
다른 회사인 마포쪽은 샤픈이 꽤 들어간 듯한 jpg를 내 놓는 편이었구요
(E-M5 쓰던 기억.. 그 전에 쓴 E-P3는 명부암부 다 죽는 센서덕에..별 효과가 ㅠㅠ)
그리고 16-55..는 확실히 핸드 블러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무게, 부피도 있는데, 무게 중심이 앞에있어요. 이게 무슨 문제냐면 주밍 할 때 코가 나오면 앞으로 기울어짐.. 그리고 바디가 들리는데,
이를 잡아 누르는 형상이다 보니 셔터누를 때 핸드 블러가 잘 일어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경통중간을 잡기도 애매하다 보니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 또 핸드블러가..!
특히 바디를 가볍게 손에 올리고 힘을 빼고 셔터누르는 제 촬영습관엔 완전 안맞더군요... 그래서 중고로 10일쯤 쓰다 방출을...ㅠㅠ
후지바디는 디테일 우선이라면 노이즈 리덕션 낮추시는게 좋고.. RAW편집에도 요령이 있었는데 가물가물..
JPG만 대충 쓰다보니 세세한 팁은 기억이 나다말다하는군요.. 디지털 치매 ㅠㅠ
그리고 후지 jpg는 성향의 문제이기도 한데 샤픈을 적게 넣고 자연스런 색을 추구하는 색덕후(?) 쪽인 탓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노이즈 리덕션 낮추면 디테일이 급 살아나거나 하는 팁이 생기기도 했죠.
다른 회사인 마포쪽은 샤픈이 꽤 들어간 듯한 jpg를 내 놓는 편이었구요
(E-M5 쓰던 기억.. 그 전에 쓴 E-P3는 명부암부 다 죽는 센서덕에..별 효과가 ㅠㅠ)
그리고 16-55..는 확실히 핸드 블러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무게, 부피도 있는데, 무게 중심이 앞에있어요. 이게 무슨 문제냐면 주밍 할 때 코가 나오면 앞으로 기울어짐.. 그리고 바디가 들리는데,
이를 잡아 누르는 형상이다 보니 셔터누를 때 핸드 블러가 잘 일어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경통중간을 잡기도 애매하다 보니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 또 핸드블러가..!
특히 바디를 가볍게 손에 올리고 힘을 빼고 셔터누르는 제 촬영습관엔 완전 안맞더군요... 그래서 중고로 10일쯤 쓰다 방출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