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30] 104,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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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 104, Seoul

2016-12-05 13:37 | 조회수 : 36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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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3:55
골목길의 추억을 담으셨군요.

합판벽앞에 놓여진 다타버린 하얀연탄재가 마음 시리게 합니다.모두에게 따듯한 겨울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에겐 돌아다봐야할 이웃들이 너무 많은듯 해요.행복한 한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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