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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삼톡의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조치가 무엇일까요??
2016-12-14 16:04 | 조회수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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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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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6-12-14 16:52
엄마야~ 참 무섭슴돠~~!!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요~
정말 이게 최선의 처방이신지요~
만약...
이 방법 밖에 없으시다면..
우선 이분부터 부탁드립니다.
어마한 절대 감성을 지니시고
어느 기종과 상관 없는 작품을 담으시는 뺑작가님 부터 한 대 나 주이소~
아주~~~~~~~~~ 큰~~~~~~~~~~~~~~~~ 걸루다~ 응!!
요즘 미적미적하시고
올 시즌 중에 겨울에도 다 쓰고 넘칠 정도의 작품 활동을 하시어
다량의 작품을 보유하시고 계시면서도
혼자 아까워 꼭꼭 숨겨 보신다고 합니다.
물론 작품의 격이나 질적인 차이로 함브로 보여주시기는 아까우시겠지만,
그래도 동고동락을 하고 있고 후배 진사들의 안목도 넓혀 줄 의무가 있사오니
오죽하면 겨울에도 장갑이 필요 없다 하십니다.
하루하루 연명하는 저 같은 부류에게는
가진자의 횡포 아니겠습니까~
쩝.. 부럽기도 하구요..
아~ 놔~~~~~
이젠 주사 처방까지 가능하시다니
이 얼마나 불행 중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울트라 슈퍼 프로페셔널 약사님~
얼른 대빵 큰~걸루 한 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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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요~
정말 이게 최선의 처방이신지요~
만약...
이 방법 밖에 없으시다면..
우선 이분부터 부탁드립니다.
어마한 절대 감성을 지니시고
어느 기종과 상관 없는 작품을 담으시는 뺑작가님 부터 한 대 나 주이소~
아주~~~~~~~~~ 큰~~~~~~~~~~~~~~~~ 걸루다~ 응!!
요즘 미적미적하시고
올 시즌 중에 겨울에도 다 쓰고 넘칠 정도의 작품 활동을 하시어
다량의 작품을 보유하시고 계시면서도
혼자 아까워 꼭꼭 숨겨 보신다고 합니다.
물론 작품의 격이나 질적인 차이로 함브로 보여주시기는 아까우시겠지만,
그래도 동고동락을 하고 있고 후배 진사들의 안목도 넓혀 줄 의무가 있사오니
오죽하면 겨울에도 장갑이 필요 없다 하십니다.
하루하루 연명하는 저 같은 부류에게는
가진자의 횡포 아니겠습니까~
쩝.. 부럽기도 하구요..
아~ 놔~~~~~
이젠 주사 처방까지 가능하시다니
이 얼마나 불행 중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울트라 슈퍼 프로페셔널 약사님~
얼른 대빵 큰~걸루 한 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