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天道 2011-04-07 15:32 삼한은 한반도 남쪽 아니었던가요? 한반도 남쪽이 농경민족인 것은 맞습니다만...
만주쪽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고조선과 고구려의 본거지를 더 우리 본거지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단군신화는 가장 강성한 부족이었던 단군족이 토테미즘시대에 곰을 숭배하던 웅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던 호족의 여자중에서 왕후를 간택하였는데
웅족의 여자가 왕후로 간택된 것을 일제가 곰, 호랑이, 쑥,마늘등으로 말도 안되게 그리 날조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 같은데요.
우리는 대체로 말달리며 활을 쏘던 기마민족이었을텐데요....물론 유목민족과는 다른 것이지만요...
만주쪽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고조선과 고구려의 본거지를 더 우리 본거지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단군신화는 가장 강성한 부족이었던 단군족이 토테미즘시대에 곰을 숭배하던 웅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던 호족의 여자중에서 왕후를 간택하였는데
웅족의 여자가 왕후로 간택된 것을 일제가 곰, 호랑이, 쑥,마늘등으로 말도 안되게 그리 날조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 같은데요.
우리는 대체로 말달리며 활을 쏘던 기마민족이었을텐데요....물론 유목민족과는 다른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