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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감성과는 거리가 먼 카페스냅
2017-01-22 05:08 | 조회수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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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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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5:37
귀요미입니다~~ 지나고 보면 요때가 참 이쁘지요..
울집 징그럽게 커버린 아들.. 어릴적 사진 보면.. 언제 저럴때가 있었나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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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징그럽게 커버린 아들.. 어릴적 사진 보면.. 언제 저럴때가 있었나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