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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45mm / NX500+30mm, 1650PZ] 점심출사, 그 버릴 수 없는 30분 (15pic)
2017-02-10 22:13 | 조회수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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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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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퍼
2017-02-11 07:45
찰라의 희망, 미약한존재감, 깁스,
슬픔과 더큰슬픔, 엑스레이...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제목들이네요.
사물을 보고 필요부분을 영상으로 만드시는 감성과
그 영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제목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시네요.
사진의 제목은 촬영대상에 대해
이해의 정도에 따라
그 제목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없는 사진을 내거는 것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네요.
사진 제목에 항상 고민이 많은 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거 아세요?
어흥님의 사진을 볼 때 마다
매번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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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더큰슬픔, 엑스레이...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제목들이네요.
사물을 보고 필요부분을 영상으로 만드시는 감성과
그 영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제목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시네요.
사진의 제목은 촬영대상에 대해
이해의 정도에 따라
그 제목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없는 사진을 내거는 것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네요.
사진 제목에 항상 고민이 많은 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거 아세요?
어흥님의 사진을 볼 때 마다
매번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