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추한 욕심으로 처남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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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한 욕심으로 처남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ㅠ

2017-02-24 09:58 | 조회수 : 2,372 본문보기

덧글 34 접기

2017-02-24 14:51
이거슨 내공자랑을 빙자한~~~~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도 없는 저 황금색반지를 두개씩이나...좋은일 하고 오셨습니다.

조카님 건강과 동생분의 가정에 늘 행복가득하시길...^^*트윈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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