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되는 바디를 보면서(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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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되는 바디를 보면서(잡설)

2017-07-04 10:05 | 조회수 : 1,56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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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2017-07-05 12:51
그런면도 있지만....
사실 저는 더 화가납니다.

이제까지는 경영홥리화다, 이것이 기업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다 할 때에는,
어느정도 수긍하는 측면도 있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자기의 이기심을 숨기기 위한, 순 거짓이었습니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모습...
간혹 뉴스에 나오는 중소기업에 대한 갑질...

그동안 쌓인 재물들,
그것은 결국 백성들의 돈 아닌가요?
백성들의 땀과 피로 얼룩진 재물이 아니었던가요?
콩나물에서 핸드폰까지...
우리들이 서로 돕지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던가요?

이제는,
백성들의 미래를 위해,
통일된 나라를 위해....
이런것들을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감옥가도 좀 지나면 사면되서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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