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퍼 2017-08-09 20:40
이번에도 딱지님의 안목을 배워보고자 작품을 보며 제목을 제 나름대로 붙여보기도 하고 딱지님의 안목과 비교하기도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게는 제목을 붙이는 일은 아직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올려주신 작품 하나하나가 우수한 작품입니다.
작품 중에서 저에게 특히 감동을 준 작품과 제목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트라이더 - 제목을 보고 사진을 보니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 장면이며 저의 능력을 초월한 제목입니다.
각자의 만족 - 작은 것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소시민의 모습을 대변하는 작품에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추락 - 부서진 돌조각과 꼬리 날개에서 빠진 깃털이 상호 연관되는 장면입니다. 그런 장면과 기막히게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이번에도 딱지님의 안목을 배워보고자 작품을 보며 제목을 제 나름대로 붙여보기도 하고 딱지님의 안목과 비교하기도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게는 제목을 붙이는 일은 아직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올려주신 작품 하나하나가 우수한 작품입니다.
작품 중에서 저에게 특히 감동을 준 작품과 제목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트라이더 - 제목을 보고 사진을 보니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 장면이며 저의 능력을 초월한 제목입니다.
각자의 만족 - 작은 것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소시민의 모습을 대변하는 작품에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추락 - 부서진 돌조각과 꼬리 날개에서 빠진 깃털이 상호 연관되는 장면입니다. 그런 장면과 기막히게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하우스세어링 - 저는 부분집합 이라는 제목을 붙여봤는데, 역쉬 저보다는 한수위!
탈모 - 제목을 보는 순간, 야릇한 이미지가 연상이되어 역시 웃음이 ..
외유내강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제목이었습니다.
만시지탄 - 국문 제목도 어려운데 한자어까지..
또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