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봄이 2010-01-20 22:32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네모세상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확실히 교수님이 센서의 크기로 많이 우월성을 강조하시더군요
센서가 작으면 작게 만들기도 쉽다 -> 하지만 우리는 센서의 크기는 그대로 인데 작게 만들었다 -> 대단하지 않냐?
라는 뉘앙스에 그래서 마이크로 써포즈랑 비교하지마라. 라는 식의 이야기. 보니까 펜도 보이고 GF도 보이는데.. 왜.. 그랬을까..
어떻게 보면 잠재적인 소비자인데.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종을 약간은 내리까는데 누구한테 이익이 있을까라고 생각드네요.
한편으로
바디 모터로 돌리는 GX 나 펜탁스의 K 시리즈와 다르게 NX는 바디모터기 때문에 AF 로 나올 아답타는 없다. 라고 이야기 한것 도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러면서 MF의 시대는 갔다. AF의 시대이다 하는 걸 보면 아답타는 구색 맞추기 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네요.
확실히 교수님이 센서의 크기로 많이 우월성을 강조하시더군요
센서가 작으면 작게 만들기도 쉽다 -> 하지만 우리는 센서의 크기는 그대로 인데 작게 만들었다 -> 대단하지 않냐?
라는 뉘앙스에 그래서 마이크로 써포즈랑 비교하지마라. 라는 식의 이야기. 보니까 펜도 보이고 GF도 보이는데.. 왜.. 그랬을까..
어떻게 보면 잠재적인 소비자인데.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종을 약간은 내리까는데 누구한테 이익이 있을까라고 생각드네요.
한편으로
바디 모터로 돌리는 GX 나 펜탁스의 K 시리즈와 다르게 NX는 바디모터기 때문에 AF 로 나올 아답타는 없다. 라고 이야기 한것 도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러면서 MF의 시대는 갔다. AF의 시대이다 하는 걸 보면 아답타는 구색 맞추기 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네요.
먹을거는.. 구경도 못했네요 5시 15분경에 도착하니. 그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