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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드디어 오여사님을 영접하다.
2017-09-21 20:54 | 조회수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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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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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2017-09-23 15:15
그렇게 마음 써 주셔서 좋은 기회를 살렸네요.
찍고나서 사진을 보니
섬과 섬사이가 좁아 연중 하루 이틀 정도 밖에 기회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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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나서 사진을 보니
섬과 섬사이가 좁아 연중 하루 이틀 정도 밖에 기회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